최예빈

Fake or Not

키치는 단순함과 절제를 거부한다. 재미없는 책은 키치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하기엔 컨셉이 맞지 않는다. 따라서 키치를 떠올리면 생각하는 색감이 강한 느낌과 흥미로운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여 책을 디자인하게 되었다. 키치에 대해 몰랐던 사람이나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 모두 키치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